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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다낭 11월 여행, 바나힐과 미케비치 2박3일 감성코스 완벽 가이드
    여행 2025. 9. 8. 14:00

    다낭 11월 여행, 바나힐과 미케비치 2박3일 감성코스 완벽 가이드

     

     

    다낭 11월, 선선한 날씨에 바나힐과 미케비치 감성여행을 떠나볼까요?


    11월의 다낭은 우기를 벗어난 뒤로 날씨가 선선하고 하늘이 맑아 여행의 최적기라 할 수 있습니다. 이 시기에는 습도가 낮아 쾌적하며, 인파도 비교적 적어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감성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. 본 글에서는 바나힐과 미케비치를 중심으로 한 2박3일 감성코스를 소개하며, 주요 추천 장소, 카페와 맛집, 포토스팟, 체험 후기까지 생생하게 전달드립니다. 다낭을 처음 방문하거나 재방문을 고민하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구성입니다.


     

     

    1일차 - 도착 후 시내 산책과 감성 카페 탐방

    다낭 국제공항에 도착하면, 가장 먼저 체크인 후 시내 탐방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    이날은 긴 이동 대신 감성적인 공간과 여유로운 맛집 투어로 다낭의 분위기를 천천히 느껴보는 날입니다.

    추천 감성카페 ①: The Cups Coffee

    주소: 233 Nguyen Van Thoai, My An, Ngu Hanh Son
    특징: 바다 근처 로컬 분위기, 시원한 아이스 드립이 인기
    포토스팟: 라탄 체어 창가 자리, 바깥 테라스

    "현지 청년들도 많이 찾는 곳이었어요. 바다와 가까워 바람이 기분 좋고 커피도 맛있어요."

    추천 감성카페 ②: Wonderlust Danang

    주소: 96 Tran Phu, Hai Chau
    특징: 미니 갤러리+카페 복합 공간, 미니멀 인테리어
    포토스팟: 천장까지 닿는 초록 식물 벽면

    "디저트 종류도 많고 분위기가 서울 성수 느낌이에요. 사진 찍기 좋고 조용해서 만족했어요."

    추천 감성카페 ③: Nam House Cafe

    주소: K77A/09 Le Huu Trac, Son Tra
    특징: 베트남 전통가옥 스타일, 아날로그 감성
    포토스팟: 나무 창틀, 연꽃 정원

    "오래된 베트남 느낌의 집 안에 들어온 듯한 카페였어요. 커피가 진하고 고요한 분위기."


     

     

    2일차 - 바나힐 하루 종일 투어 + 프랑스 마을 감성 산책

    본격적인 여행의 하이라이트, 바나힐로 떠나는 날입니다.
    다낭 시내에서 차로 1시간가량 소요되며,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.

    추천 장소: 바나힐(Ba Na Hills)

    주소: An Son, Hoa Ninh, Hoa Vang, Da Nang
    특징: 유럽 테마파크, 고산지대 시원한 기온
    주요 즐길거리: 골든 브릿지, 프랑스 마을, 판타지 파크, 린응사

    포토스팟:

    • 골든 브릿지(손 조형물 다리)
    • 프랑스 광장 벽난로 앞
    • 린응사 입구 계단

    체험 후기:
    "해발 1,400m에서 안개 낀 골든 브릿지를 걷는 경험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."
    "프랑스 마을 건물들이 실제 파리 골목 같아서 사진 찍기 정말 좋았어요."

    바나힐 내 추천 맛집 ①: Beer Plaza

    위치: 바나힐 내부, 케이블카 출구 부근
    특징: 라이브 뮤직과 함께하는 유럽풍 뷔페 레스토랑
    주요 메뉴: 독일식 소시지, 생맥주, 샐러드 바

    바나힐 내 추천 맛집 ②: La Lavande

    위치: 프랑스 마을 중심부
    특징: 고급 프렌치 비스트로
    주요 메뉴: 크림 파스타, 비프 브루기뇽, 레드와인 세트

    바나힐 내 추천 맛집 ③: Arapang Restaurant

    위치: 케이블카 상단 도착 후 오른쪽 방향
    특징: 한식과 베트남 음식 혼합 뷔페
    주요 메뉴: 불고기, 쌀국수, 고기 구이


     

     

    3일차 - 미케비치 일출 감상 & 해변 감성 코스

    다낭 여행의 마지막 날은 이른 새벽, 미케비치에서 일출을 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.
    11월엔 비수기라 해변이 한적하며, 일출 타이밍은 오전 5시 30분 전후입니다.

    추천 장소: 미케비치(My Khe Beach)

    주소: Vo Nguyen Giap Street, Phuoc My, Son Tra
    특징: 맑은 물, 고운 백사장, 파도소리
    주요 즐길거리: 요가, 해변 산책, 수영, 조용한 휴식

    포토스팟:

    • 야자수 그늘 아래 해변 라인
    • 물 빠진 바닷가 반영 사진
    • 석양 또는 여명 배경의 인물 사진

    체험 후기:
    "조용한 아침 바다에서 요가를 하며 힐링했어요. 햇살이 따뜻하게 퍼져 나가며 정말 감성적인 시간."
    "모래사장이 고와서 맨발로 걷기 딱 좋아요. 사진도 예쁘게 나와요."


     

     

    미케비치 주변 추천 맛집 ③선정

    맛집 ①: A La Mer

    주소: 236 Vo Nguyen Giap, Phuoc My, Son Tra
    특징: 해변뷰 테라스, 해산물 전문
    추천 메뉴: 시푸드 플래터, 칠리 크랩, 하와이안 피자

    맛집 ②: Family Indian Restaurant

    주소: 231 Ho Nghinh, Phuoc My
    특징: 현지에서 인정받는 인도 음식점
    추천 메뉴: 치킨 티카 마살라, 갈릭난, 망고 라씨

    맛집 ③: Bếp Cuốn Đà Nẵng

    주소: 54 Nguyen Van Thoai
    특징: 베트남 가정식 전통 쌈요리 전문
    추천 메뉴: 넴느엉 쌈, 분짜, 연잎밥


     

     

    감성 다낭 2박 3일 여행 요약표

    일차 시간대 주요 일정 장소 팁

    1일차 오후 체크인 & 시내 산책 한시장, 카페 탐방 카페 3곳 중 택1
    2일차 종일 바나힐 투어 골든 브릿지, 프랑스 마을 케이블카 대기 줄 유의
    3일차 새벽~오전 미케비치 일출 & 해변 산책 미케비치 일찍 이동 후 여유롭게 산책

     

     

    맺음말: 바나힐의 유럽 감성과 미케비치의 잔잔함, 다낭에서 모두 누려보세요

    다낭의 11월은 그 어느 계절보다 조용하고 감성적인 여행을 가능케 합니다.
    바나힐에서는 유럽풍 건물과 안개 낀 다리에서 이색적인 경험을,
    미케비치에서는 자연의 소리와 햇살 속에서 마음의 평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.
    2박 3일이라는 짧은 일정 속에서도 알차게 즐기며, 사진과 추억을 남기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.
    지금 이 순간, 다낭에서 힐링을 경험해보세요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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